모건 존스

 


1. 소개
2. 작중 행적
2.1. 시즌 1
2.2. 시즌 3
2.3. 시즌 5
2.4. 시즌 6
2.5. 시즌 7
2.6. 시즌 8
3. 피어 더 워킹데드와의 콜라보 출연
4. 피어 더 워킹데드에서의 작중 행적
4.1. 시즌 4
4.2. 시즌 5
5. 전투력
6. 성격
7. 관련 문서


1. 소개


[image]
배우는 레니 제임스(Lennie James).

'''"I'm not right. I know that, I'm not right... But that doesn't make me wrong."
제가 옳진 않아요. 저도 알아요, 제가 옳지 않다는 걸.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제가 틀린 건 아닙니다."'''

릭이 병원에서 깨어난 뒤 제일 처음 만난 생존자이다.
아들인 듀에인과 함께 마을에서 숨어지내고 있으며, 애틀랜타로 오라는 정부의 방침을 따르지 않고 마을에서 숨어 사는 것이 더욱 좋다고 판단하여 애틀랜타로 가지 않았다. 릭에게 여러가지 도움을 제공해주었고, 아들을 보호하려는 마음에 릭이 감동하여 경찰차와 총을 받기도 하였다.

2. 작중 행적



2.1. 시즌 1


병원에서 갓 탈출한 릭이 처음으로 만난 생존자로, 워커에게서 릭을 구해준 은인. 아들 두에인과 함께 모종의 이유로 마을을 떠나지 못하고 있었다. 릭은 나중에 침대에 묶인 채로 일어난다. 이 소년의 아버지인 모건 존스는 릭의 좀비 물림이나 열병을 검사하는데, 이 두가지 조치는 그가 좀비로 변하고 있다는 것을 나타낼 수 있다. 릭이 위협이 되지 않는다고 판단한 후에 모건은 릭을 풀어 주고 좀비 대재앙에 대해 그가 가지고 있는 모든 정보를 공유한다. 그 다음날 릭은 모건에게 그의 가족이 실종되었고 그들이 살아 있을 가능성이 높다고 말한다. 모건과 드웨인은 릭에게 질병 통제 센터가 격리 구역을 설정한 애틀랜타로 출발했을지도 모른다고 말하고 있다. 릭은 모건과 그의 아들을 데리고 그의 예전 보안관 사무실로 갔는데, 그곳에서 세명의 사람들은 정거장에 전력을 공급하기 위해 비상 발전기를 사용한다. 그들은 탈의실을 찾아 무기고를 청소하기 전에 뜨거운 샤워를 한다. 그들이 출발할 때 릭이 애틀랜타로 향하고 모건과 드웨인에게 릭은 모건에게 소총과 무전기를 주고 매일 아침 방송할 것이라고 말한다.
사태 파악이 안 된 릭에게 각종 상황을 알려주고 기력을 회복할 공간을 내주는 인물이다. 가족이 아마 애틀랜타의 구호소에 있을 거라는 카더라 통신을 알려준 인물이기도 하다. 워커가 되어 버린 아내(제니 존스, Jenny Jones)가 밤마다 집에 찾아와 문 앞에 서성이는데에 죄책감으로 괴로워 한다. 릭이 모건에게 스코프 달린 라이플을 건네는 장면, 그리고 모건이 워커가 된 아내를 안식으로 보내기 위해 총성으로 유인을 하지만, 정작 그녀를 겨눌 땐 차마 방아쇠를 당기지 못하고 주저앉고 마는 장면은 시즌 1에서 최고의 명장면이다. 이 역시 일반적인 좀비물과 이 드라마의 차이를 잘 드러내주는 씬이라 할 수 있다.

2.2. 시즌 3


12화에서 재등장한다. 완전히 폐인이 된채로 릭이 원래 살던 마을의 일부를 완전히 대 좀비용 요새로 만들어 놓고 총과 총알을 산처럼 쌓아두고 살고 있었다. 릭을 알아보지 못 하고 급습했다가 역으로 당하고 나서 기절했다. 다행히 릭이 모건을 알아보고 모건을 일단 모건의 은신처로 데려가서 정신이 들때까지 있기로 했고 릭은 이때 벽에 써진 낙서를 통해 모건의 아들인 두에인이 워커가 됐다는 사실을 깨닫는다. 정신을 차린 모건은 릭을 알아보지 못 하고 공격하고 릭에게 경미한 부상을 입히나 다행히 릭을 알아보고 릭이 자신에게 무전 통신을 하지 않았다고 원망한다. 그리고 릭이 준 총으로 아내를 죽이지 못 했으며, 어느 날 아들과 음식을 조달하러 갔다가 아들과 잠시 떨어졌고 돌아왔을 때 아들이 아내에게 위협을 받고 있었지만 차마 아내를 죽이지 못 한다. 도리어 아내가 아들을 공격해서 아들이 워커가 되고 그때서야 완전히 정신이 붕괴된 모건은 아내를 죽였다. 그리고서 계속 릭에게 자신을 죽여달라고 생존을 포기한 모습을 보인다. 릭은 모건에게 교도소로 가서 살자고 하지만 모건은 거절한다. 그리고 릭에게 어쨌거나 사람이나 워커에게든 죽을 거라고 경고한다. 그리고 릭 일행을 배웅하며 칼이 모건이 급습했을때 자기 방어를 위해 총을 쏜 일에 대해 사과하자 모건은 칼에게 절대 미안해하면 안된다고 충고해준다. 자신의 아들이 자신의 엄마를 쏘지 못해 죽은 것처럼 칼이 자신 때문에 누군가를 쏘는데 죄책감이 생겨 목숨을 위협 받는 일이 생기지 않도록 하기 위한것. 결국 이 드라마의 종특인 멘탈 붕괴를 피하지 못했다.

2.3. 시즌 5


1화에서 예고편이 지나간 후에 등장. 워커들에 대한 트라우마가 강하게 남아있어서인지 완전 무장을 한 채 나타났다가 마스크를 벗으면서 얼굴이 드러났다. 모건 역시 원래대로라면 철도를 따라 종착역으로 가려했던 듯하나 종착역에서 탈출에 성공한 릭에 의해 NO SANCTUARY로 고쳐진 안내판과 함께 근처 나무에 새겨진 표식을 발견하여 표식이 새겨진 나무를 따라 이동 경로를 바꾼다.
이 장면 이후로 전혀 등장이 없다가 전반부 시즌 마지막화인 8화가 끝나고 예고가 나온 뒤에 그의 행적이 이어져 나온다. 표식을 따라 이동해 종착역 생존자들이 머물렀던 학교를 지나 게이브리얼의 성당에 도착한다. 이 곳에서 기도를 올리다 바닥에 떨어진 지도를 발견하며 거기에 적혀져 있던 에이브러햄이 릭에게 남긴 메시지를 확인하고는 놀란 표정을 짓는데, 표식을 남긴 사람이 릭이었다는 사실은 모르고 있었던 듯하다.
릭이 남겨둔 표식을 따라 이동하고 있다는 점에서 시즌 5에서 릭 일행에 합류할 가능성이 상당히 높아졌다. 결국 시즌 5 마지막화에서 합류했다! 자신을 죽이려는 강도 둘을 봉술로 제압하고 떠돌아다니던 중 위기에 처한 대럴과 애론을 구해준다.
대럴에게 자신은 길을 잃었다며 성당에서 주운 지도를 보여주는데 이를 알아본 대럴이 그를 알렉산드리아로 데려간다. 그리고 피트를 처형한 직후의 릭과 마주치게 된다.

2.4. 시즌 6


시즌 6에서는 다른 일행들처럼 알렉산드리아에서 거주하는 모습으로 등장. 총과 탄약을 바리바리 쌓은 요새 시절이 무색하게도 이제는 달랑 나무작대기 하나만 들고 다닌다. 심지어 전 시즌에서 같이 들고 다녔던 소총마저 없다. 그동안 어떤 일을 겪었는지 몰라도 살인을 지양하는 모습을 보인다. 이렇게만 보면 허접한 무장+비폭력주의라는 포스트 아포칼립스 상황에서는 도저히 생존하지 못할 잉여덩어리로 생각되지만 실상은 미숀에 가까운 전투기계다. 죽이지만 않을 뿐[1] 적을 눈깜짝할 사이에 무장 해제시키고 때려눕히는 신출귀몰한 재주를 부린다. 알렉산드리아 습격 때에는 5대 1의 머릿수에도 꿀리지 않는 위엄을 보여줄 정도. 이 기술에 대해 모건 자신은 일단 '방랑 중에 누군가 에게 배웠다'라고만 얼버무리고 있다.[2]
시즌6 1화에서 미숀에게 단백질바의 행방을 추궁한다. "내 집에 왔었을 때 내 단백질바를 가져갔나?" 나중에 릭의 고자질로 인해 미숀이 섭취한 것을 알게된다.
시즌6 4화에서 글렌의 사망 여부가 드러날것이라 추측한 사람들의 기대와는 달리 통으로 분량을 잡아먹으며 많은 이들의 공분을 샀다.
그리고 7화에선 캐럴에게 딱 걸렸다. 결국 8화에서 캐럴과 거하게 한 판 붙게 되는데, 이기긴 하지만 꽤나 고전한다. 그러나 그 직후 기회를 틈타 덤벼든 울프스 오웬에게 뒷통수를 맞고 기절해버린다.(9화에서 좀비가 되어버린 오웬을 마무리) 정신을 차렸을 때에는 이미 워커들로 알렉산드리아가 뒤덮인 상황이었고, 밤이 되었을 무렵 대릴이 호수 위에 기름을 뿌리고 그 위로 불을 질러 워커들의 주의를 끄는 사이에 워커들 사이에서 무쌍을 펼치는 릭 일행에 합류, 알렉산드리아를 탈환한다.
울프스 약탈자를 살려뒀다는 것을 캐럴이나 드니스가 다른 사람들에게 알리지 않은 것에 대해 고마움과 죄책감을 느끼는 모양. 결국 15화에서 릭과 함께 사라진 캐럴을 쫓던 와중에 그 사실을 얘기한다. 그런데 덩달아서 얘기한 것이 자신이 울프스 약탈자를 죽이지 않고 가뒀다. → 울프스 약탈자가 드니스를 살려줬다 → 드니스가 칼을 치료했다. 그러므로 선의는 결국 되돌아온다. 라는 얘기를 했다. 물론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신이 잘못한 것을 인정하기는 했지만, 애초에 모건이 울프스 약탈자를 최초에 살려두지 않았다면, 그 약탈자가 애론이 흘린 알렉산드리아 지도를 얻는 일도 없었을 수도 있고, 그런 사단은 일어나지 않았을 것이다.
이후 캐럴이 구원자에게 살해당할 위기에 처하자 어쩔 수 없이 구원자를 사살한다. 불살의 신념을 가진 후 첫 살인으로, 모건이 예전처럼 불살만 고집하는 것이 아닌 상황에 따라 어쩔 수 없이 사람을 죽여야 하는 상황도 있다는 걸 받아들이게 된 듯하다. 이후 말을 탄 남자들을 따라가게 된다.

2.5. 시즌 7


시즌7 후반부에서는 드디어 각성하게 된다.
시즌7 13화에서 벤자민의 사망을 초래한 리차드를 목졸라 죽이고, 구원자들 무리로부터 신뢰를 얻게 함으로써 에제키엘 왕국을 위기에서 구한다. 이후 캐롤을 만나 글렌과 에이브러햄의 죽음을 고백한다. 마지막에 자신의 봉을 뾰족하게 깎는 모습을 보인다.
시즌7 16화에서 캐롤이 이끌던 킹덤의 연대와 마주친다. 도로를 쇼핑카트로 막아놓고 혼자 구원자 무리를 습격할 계획이었다고 한다. 여전히 정서적으로 불안한 모습을 보이며 시즌3의 흑화된 모습으로 돌아간 듯 했으나 에제키엘의 설득으로 킹덤의 연대에 합류하게 된다. 알렉산드리아에 도착해서 벤자민 사건을 계기로 불살의 신념은 완전히 버린 듯, 구원자들과 스케빈져스를 상대로 무쌍을 찍는다.

2.6. 시즌 8


1화에서는 드와이트의 메모를 따라 보초를 서고 있는 구원자 한명을 죽인다. 그리고 워커 때를 몰고 오는 작전이 실패할까봐 워커를 죽이고 캐롤,타라와 함께 돌아간다.
2화에서는 구원자들을 공격하려다가 총에 맞게 되는데, 같이 있던 사람들은 죽었지만 모건은 살아남는다. 정신을 차린 뒤 구원자들을 마주칠 때마다 하나하나 다 죽이며 구원자들을 항복시킨 힐탑 본대에 합류했는데, 마침 구원자 항복 대열에 있던 자레드가 아는 척을 하고 나서자 자레드를 죽이려 드는데 지져스가 우리가 하는 일은 그런 것이 아니라며 막아서자 그럼 우리가 지금 하고 있는 일이 뭐냐고 따진다.
3화에서는 자레드가 벤자민의 죽음까지 들먹이며 자신을 조롱하자 자레드를 쏘려고 하는데, 그때 언덕에서 워커떼가 나타나 일부 포로들이 물리고 동맹군이 워커들에 맞서는 틈을 타 자레드가 있던 줄이 숲속으로 달아나자 쫓아가 모두 처리하려한다. 지져스와 다이앤 등이 도착해 포로들을 재확보하려 하자 구원자들은 변하지 않을 존재이고 여기에 구원자들을 남김 없이 죽이러 온 것이라 목소리를 드높인다. 다른 방법을 찾을 것이며 평화를 이룩해내 구원자들도 이웃으로 두고 살아야 한다며 지져스가 설득하고 위로하듯 어깨에 손을 대며 말해오자 선공을 날려 마침내 지져스와 결투를 벌이게 되었다. 하지만 격투술에 특하된 지져스에게 끝내 이기지 못하고 봉을 빼앗기는데, 아군이기도 하고 평화론자인 지져스이기에 모건에 대한 전투 태세를 풀고 봉을 돌려주었지만 모건은 그대로 봉을 받아 지져스의 목에다 당장이라도 찌를 것처럼 날카로운 쪽을 겨누었다. 결국 지져스를 죽이지 못하고 "내가 옳지 않다는 걸 압니다. 하지만 그게 내가 틀렸다는 건 아닙니다. 난 이런 일에 함께할 수 없어요."라는 말을 남기고 떠난다.
9화에서 얼마나 지독하게 흑화했는지 확인할 수 있다. 에제키엘을 구하기 위해 캐롤과 함께 백성들이 모두 도망친 킹덤을 접수하고 유유히 물자를 챙기고 있던 구원자들을 캐럴과 둘이서 모두 죽여버렸다. 대부분의 구원자들을 쓸어버린 뒤, 에제키엘을 붙잡고 있던 개빈 그룹이 극장으로 숨어들어 방어 대열을 꾸리자 폭발을 이용해서 시야를 정면으로 돌린 뒤 후방에서 캐럴과 같이 기습하여 개빈 그룹을 전멸시킨다. 그 과정에서 개빈의 부하가 모건을 덥쳐 몸싸움을 벌이는데, 아랑곳 없이 복부 총상에 손을 집어넣고 상처를 찢어서 내장을 뽑아 죽인다. 모건은 도망가는 개빈을 향해 총알을 퍼부어대다 이윽고 봉을 들고 개빈을 쫓아간다. 끝내 개빈을 붙잡고 개빈을 죽이려 하지만 붙잡힌 개빈이 궤변을 늘어놓았고, 에제키엘이 만류하는 탓에 처형을 앞두고 잠시 대화를 나누었지만 모건은 결국 죽여야 한다는 자신의 믿음과 판단엔 변함이 없다고 고하며 봉을 들어올린 순간, 헨리가 봉으로 개빈의 목을 찔러 죽여 잠시 벙쪄있었다. [3]
후에 11화에서 에제키엘, 캐럴, 헨리 등과 함께 안전히 힐탑에 도착한다. 포로 신분에도 변함없이 도발을 해오는 자레드에도 불구하고 스스로의 손으로 복수를 마쳐야겠으니 누가 형을 죽였는지 말해달라는 헨리에게 벤자민을 죽인 것은 개빈이며 이미 개빈을 죽였으니 끝난 일이라고 달랜다.
13화에서는 개빈의 환영을 보게 되는데, 뚫린 목구멍에서 피를 흘리는 개빈의 환영이 "뭔지 알잖아" "그래야만 해!!!"를 외치며 모건을 몰아세우고이것이 시도 때도 없이 일어난다. 복수를 하려던 헨리가 구원자 포로들을 달아나게 만드는 동시에 실종되기까지 하자, 자책감이 더욱 커진 듯 환영의 외침과 광증이 더욱 악화되었다.
14화에는 달아난 구원자 포로들을 몰살시키기 위해 힐탑 밖으로 나서려 하는데, 자신을 달래고 진정시키려던 캐럴에게 과거 불살을 주장하던 자신이 틀렸었다 말하며 그런 과거의 자신에 대해 자조적으로 비웃음을 흘린다. 모건을 막을 수 없었던 캐럴은 모건과 함께 따라나서는데, 이후 헨리의 창봉이 꽂힌 워커를 발견하게 된다. 캐럴은 적어도 시도는 해봐야하는 것이라며 자신의 결정을 번복하고 모건 또한 설득해보려한다. 하지만 모건은 끝내 찾게 될 것은 헨리의 시체 밖에 더 있겠냐 말하며 거부하고, "캐럴은 사람들을 구하기 위해 무엇이든 할 수 있는 존재이지만 자신은 사람들이 죽는 것을 지켜만 보는 자에 불과하다며 구원자 포로들을 몰살시키는 것만이 자신의 일"이라 선을 긋는다. 결국 캐럴과 헤어져 구원자 포로들이 달아난 흔적을 쫓던 끝에 릭과 마주치게 되는데, 잠시간 릭을 알아보지 못하고 창봉을 꽂아버릴 뻔 했다가 자신은 지금 제 정신이 아니라는 것을 털어놓는다. 다시 릭과 함께 구원자 포로들을 소탕하기 위해 움직이지만, 도리어 기습을 당해 붙잡히고 만다.
릭이 힐탑에 합류해서 자신들의 일원이 되라고 구원자들을 꼬드기던 와중에 포로 탈주자들의 리더격이나 다름없는 자레드가 거짓부렁에 불과하다고 교섭을 끊어먹는데, 모건은 자신의 광증을 표출하는 것에 가까운 협박을 하는 동시에 큰 소리를 질러대어 주변을 통과하고 있던 워커떼를 불러들였다. 워커떼가 들이닥치자 결국 구원자들이 힐탑에 합류하자는 릭의 제안을 받아들여 자레드를 밀치고 릭과 모건을 풀어주고 무기까지 돌려주어 워커떼에 맞서게 되었다. 워커떼가 진압되어가자 릭과 모건은 눈으로 신호를 주고 받은 뒤 구원자들을 몰살시켜버린다. 그리고 모건은 드디어 자레드를 죽이는데 성공한다. 릭 앞에 자레드를 죽이고 돌아온 모건이 '인간은 모두 워커로 변이할 운명이다'라며 아직 숨이 붙어있는 구원자의 이마에 창봉을 꽂아 확인사살한다. 릭이 왜 그때 자신을 살려주었느냐고, 그때는 아들도 있었으면서 어떻게 낯선 자인 내게 선의를 베풀 수 있었느냐고 대답을 거부하는 모건에게 거듭 묻는데, '그때는 아들이 있었으니까'라고 대답한다.[4] 마침 힐탑에 돌아왔을 때에는 캐럴이 헨리를 구해서 돌아와있었는데, 벤자민을 해친 자레드를 죽였다며 헨리에게 환하게 웃어보인다. 그동안 고집을 피운 것에 대해 반성하고 마음을 돌린 헨리는 모건에게 사과하지만, 모건은 절대 미안할 필요 없다고 대답한다.
16화에서는 안 그래도 모건을 불안불안하게 느끼는 사람들이 많았는데 정말로 헨리를 창봉으로 때려눕히고 찔러죽일 뻔 했다. 덕분에 많은 이들이 모건의 정신상태에 대해 파악할만한 계기를 주어버렸고, 릭 역시 구원자들과의 결전에 참여하지 말고 힐탑에 남아 주민들을 지켜줄 것을 당부하지만 릭도 모건을 막을 순 없었다. 이 즈음에는 자레드의 환영까지 나타나는 등 자레드를 해치웠음에도 광증이 회복될 기미조차 없는 듯하다. 이후 구원자들과의 전투가 일단락되자, 자신이 입고 있던 벤자민의 갑옷을 벗어 캐럴에게 건네주며 헨리에게 전해줄 것을 부탁하였다.
평화가 찾아오자, 모건은 쓰레기장을 찾아와 제이디스에게 릭의 말을 전한다. 원한다면 알렉산드리아 공동체에 합류해도 좋다는 것이었다. 모건은 제이디스에게 외롭게 홀로 머물고 싶지 않을거라 말하며 사람들과 함께할 것을 권하는데, 제이디스는 기뻐하며 짐을 챙겨오겠다고 답한다. 하지만 사람들과 같이 살아야 마땅하지 않겠느냐고 설득해놓고서, 오히려 자신은 홀로 남아야한다며 제이디스를 대신하여 쓰레기장에 남게 된다.
하지만 시즌 9에서 제이디스가 쓰레장으로 다시 돌아왔을땐 모건은 거기에 있지 않았고, 제이디스는 커녕 그 어떤 등장인물도 모건을 언급하지 않으면서 말그대로 행방불명이 된 상태로 잊혀진 캐릭터가 되었다.

3. 피어 더 워킹데드와의 콜라보 출연


스핀오프 드라마인 피어 더 워킹데드와 워킹데드 본편의 콜라보 이야기는 꾸준히 있어왔지만, 구체적으로 어떤 것이 될 것이라는 제작사의 직간접적인 언급 또한 없었다. 그러나 워킹데드 본편 8시즌의 후반에 들게 된 시점에서 콜라보의 주인공이 모건 존스로 결정되었다는 공식적인 발표가 나게 되며, 워킹데드 세계관과 인물들이 한데 어우러지게 되었다.
문제는 워킹데드 본편이 지역적으로 미국 동부 지역에 국한되어 있으며, 피어 더 워킹데드의 경우 서부에서 시작해 멕시코로, 다시 미국 최남단 국경선으로 무대가 옮겨져 그 지역적 특성이 선명해지고 있었던데다 본편에서 모건은 광증의 악화와 사망 플래그에 준하는 이런저런 일들이 누적된 까닭에 8시즌의 피날레와 함께 죽게 되지 않을까, 본편에서 죽으면서 피어 더 워킹데드로 이적하며 모건이 알렉산드리아에 합류하기 이전의 과거 시점에서 콜라보가 되는 것이 아닐까 하는 추측들까지 난무하고 있었던 상황이었다. 결국 제작사측에서 모건은 죽지 않고 워킹데드의 이야기를 계속해서 더 이어나가게 될 것이라 공식적으로 선언하였고, 실제로 워킹데드 시즌 8이 종료되고 피어 더 워킹데드 4시즌이 시작되자 드디어 논란이 종식되었다. 시기적으로는 워킹데드 8시즌 직후에 피어 더 워킹데드 4시즌의 이야기가 펼쳐지며, 공간적으로는 알렉산드리아, 힐탑, 킹덤 등이 위치한 버지니아[5]에서 서쪽을 향해 여정을 떠난 모건의 현재 소재지인 텍사스의 동북부 경계선 즈음[6]이 현재까지 밝혀진 공간적 배경.
모건이 원작에서는 이미 오래 전에 사망한 인물인 덕분에 [7] 워킹데드 본편에서는 프랭크 다라본트 감독 특유의 현대적 인간의 딜레마를 표현하기 위한 감독 의도가 깊이 실린 캐럴, 안드레아 등과 함께 대표적인 캐릭터 중 하나로 재해석되어 활약할 수 있었으며 피어 더 워킹데드와의 콜라보에서도 자유롭게 활용될 여지가 있었던 것이라 볼 수 있다.
시즌 4 첫 에피소드에서는 모건에게 초점을 깊이 맞추고 이야기를 풀어놓기 시작하는데, 일단 이 시작이 성공적이라 할 수 있을 정도로 에피소드의 평가와 반응이 무척이나 좋은 편이다.

4. 피어 더 워킹데드에서의 작중 행적



4.1. 시즌 4


'''1화'''
기념비적인 콜라보에서의 첫등장은 외로움을 타기라도 하는 것처럼 보이는 카우보이 차림의 리볼버 건맨과의 한밤 중 조우로 시작되었다. 제이디스를 알렉산드리아로 떠나보낸 후, 쓰레기장에서 욕조 경작을 통해 자급자족도 하고 빨래도 하며 어떻게든 홀로 살아가고 있는 모습이었는데 그런 그의 마음을 돌리기 위해 지져스, 캐럴, 릭이 차례대로 찾아와 설득한다. 사람은 누구나 세상의 한부분이며, 다른 사람들로부터 떨어지고 싶어도 그럴 수가 없을 것이기에 달아나도 소용없다는 릭의 말에 무언가 마음이 변한 듯 하더니 이윽고 짐을 챙겨서 길을 나선다. 다만 그것이 알렉산드리아로 돌아가는 것이 아니라 쓰레기장마저 버리고 어딘가로 멀리 떠나는 것이었다는 점. 여정 중에 워커에 물린 것으로 보이는[8] 사나이가 차에서 떨고 있는 것을 보고는 약간의 물품을 나누어주려 하지만 거칠게 거부당한다. 이후 계속해서 발걸음을 옮기다 텍사스 국경 부근에서 만난 것이 존 도리(John Dorie)라는 바로 그 건맨. 존은 문양이 새겨진 자신의 리볼버를 보여주며 같은 총을 가진 여자를 만난 적이 없느냐 물어오는데, 그것이 존의 여행의 목적인 모양. 존은 모건을 만난 것이 무척이라도 반가운 듯 호의를 보이며 계속해서 제안을 해오는데, 홀로이길 원해 여정을 시작한 모건은 못 이기는 척 자고 가라는 제의를 받아들이는 척 하였지만 오래지 않아 조용히 존의 캠프를 떠난다. 이후 모건은 약탈자들에게 습격당하는데, 존이 쫓아와 친구를 놓아달라며 끼어들지만 존까지 잡히고 만다. 그런 그들을 구한 것은 SWAT 차량을 운전해서 나타난 알띠아(Althea)라는 여성이었다. 알띠아는 약탈자들과 아는 사이인지 그들의 대장인 리랜드에게 교환 조건으로 식량[9]과 담배, 그리고 머신건으로 중무장된 SWAT 차량의 화력을 과시하며 협박한 끝에 모건과 존을 데려온다.
알띠아가 두 사람을 구한 것은 단순한 선의와 공짜가 아니라 자신의 목적을 위한 것이었는데 자신을 저널리스트로 소개한 그녀는 빚진만큼 개인의 이야기를 털어놓을 것을 요구해온 것. 알띠아는 우선 카메라로 녹화화며 존을 취재하는데, 존의 사연은 로라라는 애인 혹은 아내를 찾기 위한 여행이라는 사실이 밝혀진다. 당연하게도 모건은 취재를 거부하며 가지고 있던 식량을 대가로 지불하고 떠나려 하는데, 마침 알띠아의 SWAT 차량을 탐내고 추적해온 리랜드의 약탈자 그룹이 그들을 습격한다. 포위 당하여 무기까지 빼앗긴 상태에서도 모건과 존의 실력, 그리고 알띠아의 기지로 약탈자들을 전멸시키지만 모건이 허벅지에 총상을 입고 만다. 51이라는 숫자와 표식이 새겨진 깃발이 인근 지역에 계속해서 나타나고 있다는 이야기에 이르러, 자신에게 빚진 것이 있단 것을 되새기는 알띠아에게 모건은 취재를 받아들이고 알렉산드리아와 킹덤의 이야기, 커다란 적대적 집단을 무너뜨린 뒤에 떠나왔다는 이야기를 들려준다. 모건이 의식적으로 이야기를 다 풀어놓지 않는다는 것을 감지한 알띠아는 싸움에서 이겼는데 왜 떠날 필요가 있었느냐를 캐묻고, 모건은 도리어 어떻게 이런 차량을 손에 넣었는지, 이런 상황에서 취재를 왜 하고 있는 것인지 되묻는다. 그 또한 알띠아가 대답하지 못하는 부분이었던 것. 계속해서 거리감을 유지하던 모건은 친절한 존과 집요한 알띠아에게 작별하고 다시 홀로 떠나가겠다 하는데, 계속해서 꼬치꼬치 캐묻는 알띠아에게 '사람들을 잃었고, 자기 자신도 잃게 되었기 때문에' 떠난 것이라 간략하게 대답하고 길을 떠난다. 그런 모건 앞에 나타난 것은 워커에게 물렸던, 도움을 거부하던 남자의 버려진 차량. 멀리 걸어가는, 자레드를 연상시키는 장발 사나이의 뒷모습을 보고 쫓아가보지만 총상을 입은 모건은 고작 워커 두마리에게 쫓기다 쓰러져 위기를 맞는다. 하지만 또 다시 존이 나타나 모건을 위기에서 구하고, 존의 도움으로 장발 사나이를 따라잡아 그가 변이한 것을 확인하고 영면에 들게 해준다. 그를 묻어준 뒤 알띠아의 차에 오른 모건은 적어도 다리가 나을 때까지 존과 함께 하겠노라 말하며, 사탕을 건네는 존의 손길을 옅은 미소로 받아들인다.
길을 달리던 알띠아는 쓰러져 고통스러워하는 젊은 여성을 발견하고 차를 세운 뒤 무장하고 조심스럽게 다가서는데, 그 젊은 여성은 갑자기 태도가 돌변하여 알띠아의 목을 칼로 겨누고 연이어 풀숲으로부터 은신해있던 이들이 무기를 들고 나타나 모건과 존, 알띠아를 둘러싸는데, 바로 피어 더 워킹데드의 주역 인물들인 닉, 앨리샤, 빅터, 루시아나였다.

4.2. 시즌 5


모건은 분노를 참지 못 하고 자신의 캠프를 침범한 버지니아를 봉으로 선공격하나, 버지니아는 가지고 있던 총으로 모건을 쏴버린다. 모건은 가슴에 총을 맞고 주저앉게 된다. 버지니아는 모건을 확인 사살하려 했지만 권총이 망가져버리는 바람에 실패하고 죽어가는 모건을 버려둔 채 떠난다.
모건이 심장 근처에 총을 맞았기 때문에 죽었을 것이란 추측이 있다. 하지만 명확하게 의식을 잃거나 사망하는 장면은 나오지 않았고, 크게 다쳐 의식이 흐려져가는 모건의 주위에 좀비 떼가 몰리는 장면만이 연출됐다. 따라서 죽었다고 보기에는 무리가 있고, 본편의 릭 그라임스[10]처럼 실종 처리되는 게 아니냐는 추측이 있다.
이런 엔딩은 모건 배우의 다른 작품 스케줄 겹침으로 인하여 더이상 출연을 못하게 된 까닭, 과거 히스 배우 하차처럼 실종처리 이후 복귀할 가능성이 크다.
시즌 6 티저 영상에서 복귀가 확정되었다.

5. 전투력


''', 대릴, 지저스와 함께 세계관 최강자급의 무력을 자랑한다.''' 아이키도와 봉술을 익힌 후의 모건은 지져스를 제외하고는 1대1로 상대할 사람이 없을 정도다. 봉을 든 상태에서는 상대가 10명일지라도 가볍게 상대하는 정도의 무력을 지녔다. 그런 그의 실력 조차도 지져스에겐 못 미친다. 모건은 시즌 8 3화에서 지져스와 격투를 벌인 끝에 그에게 패배했다. 릭과 대릴은 지져스에게 가볍게 압도당했지만 모건은 오히려 지져스를 고전시켰다. 봉을 든 상태에서의 무력은 릭과 대릴보다 우위라고 할 수 있겠다.

6. 성격


첫 만남에서 볼 수 있듯 기본적으로는 선한 캐릭터지만 멘탈이 매우 약해서 심리 상태가 극과 극을 오갈 정도로 변한다. 다른 멤버들도 후반으로 갈수록 성격이 변해가는 느낌이 있지만 모건은 그게 너무 심해서 성격이 심하게 롤러코스터를 탄다.
워커 세계에서 적응하려면 정면으로 맞서야 하는데 모건은 일종의 회피 기제인지 세계를 자신의 철학대로 정의하며 사람들의 행동에서 이유를 억지로 끌어내려 하거나 자신만의 행동 지침을 만들어 놓는다.[11] 사람을 안 죽인다고 마음을 먹으면 상대가 추후에 후환이 될지 모르는 극악무도한 쓰레기여도 살려두려고 하고, 사람을 죽이겠다는 마음을 먹으면 아무리 회개하는 사람일지라도 모두 죽여버리려고 하는 모습이 모건의 심리 상태를 보여준다. 자신이 행동 지침을 정해놓으면 특정 기간 동안은 그걸 무조건 지키려고 하기 때문에 일행들에게 민폐가 되는 일이 많아서 강한 전투력에 비해 인기가 많지는 않은 캐릭터.

7. 관련 문서


[1] 이것때문에 릭과 일행들이 사람들을 죽일때 매우 안좋은 표정으로 바라보다 허나 살상을 해야하는 순간에도 표정도 똑같이 매우 안좋은표정이고 살상을 막으려해서 본사람들은 상당히 답답함이 넘쳤다 [2] 시즌6 4화에서 '치즈 장인' 본인이 아이키도(합기도)라고 밝힌다.[3] 마음의 방황을 겪었던 선배이자 유술류 창봉술 및 철학적 사색과 정신의 평안을 그에게 사사한 이스트먼 덕분에 광기로 치달았던 모건이 이와 같은 시대에도 마치 동양적 철학사상(그 중에서도 주로 도가적인)의 성인에 준할만큼의 강인함과 그로부터의 다정함을 갖춘 균형적인 인물로 재기하여 이윽고 에제키엘의 통치에 적합한 색을 가진 능력 있는 각료로서 킹덤과 그 백성들에게 기여하였지만, 네간과 구원자들이라는 존재 및 황폐화된 시대와 황폐화된 정신이 만연하는 세상에서는 그의 뜻이 널리 이뤄지기에는 무리가 있는 것이었다. 덕분에 벤자민을 잃고, 과거의 광증이 되살아나듯 복수심과 분노와 증오를 부추기고 있으며 그로 인해 리처드를 스스로의 손으로 죽여 개빈을 안심시키고는 킹덤과 구원자 사이의 전쟁을 확정시켰다. 캐럴의 제지가 아니었다면 연합의 공동 전선에 참여하지 않고 단신으로 봉 한자루 들고 구원자들을 몰살시키러 달려들 정도로 폭주했었던 상태. 안일한 판단이 스스로를 상처입히고 어렵게 얻은 깨달음과 평안을 깨고 반동적인 상태를 불러일으킨 것이다. 한때는 릭이 더 이상 평화를 위해 살인을 저지르지 않도록 감옥을 지어주어 놓고서도, 또 그 릭조차 가브리엘의 도움으로 구원자들과의 분쟁에는 어떠한 사심과 분노, 복수심도 없이 미래를 위한 모두의 공적인 일이라 여기게 된 상황에서도 자신은 도리어 분노와 복수심이란 사적인 감정으로 구원자들을 죽이는 입장이 되었다. 리처드를 죽인 뒤 에제키엘에게조차 소리 지르며 막말을 해댄 이후, 이러한 상태에 이른 모건을 통제할 수 있는 이는 더 이상 없을 것으로 여겨졌지만, 벤자민의 동생인 헨리가 고사리 같은 손으로 개빈을 죽인 것을 목도한 덕분에 앞으로의 모건이 더 높은 정신적 성장의 단계에 이르거나 적어도 다시 한번 정신을 차릴만한 최소한의 계기를 얻은 것일지도 모른다.[4] 아들이 없는 지금 더 이상 좋은 사람이 되어야만 할 이유가 없다는 대답이기도 하지만, 릭에게는 더 좋은 세상을 만들기 위해 예전의 모습을 되찾아야 한다고 유언을 남긴 칼과 칼의 편지가 있어 다시 릭과 모건의 운명은 엇갈리게 되었다.[5] 동쪽이기는 하지만, 엄연하게는 행정구역상 동부가 아닌 남부에 속한다. 유진이 워싱턴 D.C.로 향하길 원했고 또 실제로도 본편의 무대가 그리로 이동하게 된만큼 알렉산드리아 등의 소재지가 워싱턴 D.C. 인근의 버지니아에 속해있다는 설정이며 본편의 배경이 광의적인 의미에서 미국 동부라는 뜻으로 받아들여야 할 듯.[6] 존 도리를 만나기 직전 발걸음을 옮기고 있는 모건의 발치에 부서져 나뒹구는 '텍사스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표지판이 슬쩍 보였다.[7] 아들인 두에인까지 잃은 뒤 릭에게 합류한 건 같지만, 미숀과 연인이 되었으나 오래 지나지 않아 워커에 물려 목숨을 잃었다. 이후 미숀은 구원자들과의 분쟁이 시작될 무렵에 킹덤의 에제키엘을 만나 그와 함께하게 되었으며, 안드레아의 역할을 미숀이 대신하는 드라마에서는 원작의 미숀의 역할을 캐럴이 넘겨받았다.[8] 묘하게 자레드를 닮은 것처럼 생긴 남자였다.[9] 한국산 브랜드 컵누들로 김치 가루를 섞어먹는 것이라 꼬드겼다[10] 말에서 떨어지며 복부가 철근에 정통으로 관통당하는 치명상을 입는다. 꿈과 현실을 오고 가다가 의식이 사라질 무렵, 좀비 떼를 막기 위해 자폭해버린다.[11] 죽은 사람들 환영까지 볼 정도로 정신 질환을 앓고 있는 것으로 보이기 때문에 정확한 심리 상태는 알기 어렵다.